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오래된 빈티지 시계예요.
적당하게 빛이 예쁘게 바랬어요.
태엽으로 가는 시게이구요, 알람기능도 가능해요.
made in Sweden 

손잡이에서 받침까지 높이 13cm
시계지름 10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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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 제품들의 특성상

사용감 ( 생활기스와 작은 스크레치들 ) 이 있을 수 있어요.

이 점 구매 전 신중히 생각해 주시고 결정해 주세요.

빈티지만의 매력 으로 봐 주세요:)

이로인한 교환/환불은 어려워요